2012. 11. 2.

안드로이드 젤리빈의 새로운 기능 - Google Now



# Google I/O 2012 하이라이트

2012년 6월 27-29일에 샌프란치스코 Moscone Center 에서 구글이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을 위한 이벤트 Google I/O 를 개최했습니다. 이 장소에서 구글이 발표 한 메인 Keynote 는 새로운 안드로이드(젤리빈), 넥서스7 과 넥서스Q 의 출시, Project Glass, Chrome, Cloud 였습니다.


# Keynote Day 1 (2:06:30)

안드로이드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디렉터 Hugo Barra 가 새로운 안드로이드에 대해 발표 한 내용 중 Google Now 를 리뷰 해 보겠습니다.


구글 나우는 여러분의 훌륭한 비서가 되어줍니다. iOS 의 시리와 마찬가지로 원하는 것을 물으면 검색하여 알려주기도 하지만 그보다 능동적입니다. 물으면 답해 주고 실행 해 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내게 필요한 정보를 '미리' 제공 해 줍니다. 안드로이드 버전 4.1 코드명 젤리빈 OS 에서 최초 제공 된 이 서비스는 홈 버튼을 길게 누르면 실행 되며 알림바에도 노출하게 됩니다.


최근에 갤럭시S III LTE 가 젤리빈 업데이트를 시행 함으로서 여러 포탈에 사용기 및 질문 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첫 시작 때는 많은 정보를 받을거라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구글은 여러분의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맞춤 서비스를 하게 됩니다. 당신의 구글 검색, 크롬, 캘린더, 연락처, 생일, 장소, 모임, 위치, 거주, 날씨, e-mail, 사진, 영상, YouTube, 구글+ 의 모든 활동을 구글은 수집하고 개인화하여 지식 검색화 합니다. (무섭다..)

구글 나우가 제공하는 맞춤 카드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 Manage your day (여러분의 하루를 매니지먼트 합니다.)

a. Next appointment

당신이 다음 모임 장소에 도착하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경로와 트래픽을 파악하고 제공 합니다. 그리고 떠날 시기에 되면 알림으로 알려줍니다. 일정은 구글 캘린더 및 구글+ 이벤트에 기입 된 모임 장소를 통해 파악하고 현재 위치와 시간을 기준으로 알려줍니다.


b. Weather

현재의 위치와 날씨를 보여줍니다. (위치 서비스가 활성화 되었을 때만 표시 됩니다.) 구글 맵 내 위치에 집/회사가 지정되어 있다면 그 곳의 날씨도 함께 제공 됩니다.



c. Traffic

일을 시작 하러 갈 때, 일을 완료할 시기가 다가오면 다음 목적지까지의 경로와 트래픽을 파악합니다. 실시간 교통 상황을 파악 하기 때문에 평상시 경로의 트래픽이 심하면 우회하여 다른 추천 경로를 제공 해 주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공 되지 않습니다. 이 부분 정보통신법이 막혀 있기 때문에요.)

트래픽을 동반한 자가용 네비게이션은 제공 되진 않지만 대중 교통 경로는 추적 해 줍니다. 알려주는 경로데로 가다가 다른 길로 빠지면? 알람이 울리고 새로운 경로를 알려줍니다.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환승해야 할 정거장을 지나친다면? 알림과 함께 경로를 재 지정합니다. 가는 길에 KTX 이용이 있으면 정보가 노출하고 버스 정류장, 지하철 정류장, 각 정류장의 시간 정보가 모조리 보여집니다. 이는 전세계 100만곳 이상의 대중교통 정보를 구글 맵이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다음 일정이 가깝게 없으면 집/회사의 교통 정보가 제공 됩니다. 내가 회사에 있다면 집 까지의 거리를, 집에 있다면 회사까지의 거리를 보여줍니다. 요로케요.



d. Flights

예약 또는 관심 있는 항공편의 실 시간 비행 상태 및 교통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카드는 오직 Gmail 의 카드나 웹 히스토리를 활성화 했을 때만 파악 및 제공 됩니다.


e. Hotels

여러분이 새 장소에 도착 했을 때 주변의 호텔을 검색 하고 현 위치에서 가는 길을 제공 합니다. (Gmail 에서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에만 표시 됩니다.)


f. Restaurant reservations

여러분의 레스토랑 예약 일정을 파악하여 위치, 사진, 예약 시간, 도착까지의 거리 및 시간을 제공 합니다. 물론 리얼 타임으로요. (Gmail 의 카드 사용 및 위치 서비스를 활성화 하였을 때만 나타납니다.)


g. Events

영화/연극, 오페라 등 여러분이 예약하거나 티켓을 예매 한 이벤트를 추적하고 알림을 제공 합니다. (Gmail 의 카드 사용을 활성화 했을 때만 나타납니다.)


h. Packages

온라인에서 물품을 구입하셨나요? 패키지의 배송 상태를 추적 합니다. (Gmail 에서 카드 사용을 활성화 했을 때만 나타납니다.)




2. Stay connected (여러분이 이동 중에도 관심과 중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a. Sports

구글은 여러분이 좋아하는 스포츠 팀의 일정 및 실 시간 스코어를 제공하며 티켓을 구매 할 수 있습니다. 구글 코리아가 10월 29일에 프로야구 경기 일정과 스코어를 볼 수 있는 원박스 검색 서비스를 개설 함과 10월 30일 구글 검색 어플리케이션이 업데이트 되면서 우리나라 프로야구의 일정 카드도 나타나기 시작 했습니다. 이렇게요.


제가 SK 와이번스를 favorite 팀에 등록 한게 아닙니다. 구글에 와이번스를 검색 한 적도 별로 없거니와 구글+에 소식과 사진 올릴 때 #SKWyverns 해쉬 태그를 몇 번 달고 포스트시즌 경기를 구글 캘린더에 몇 개 저장해 놨더니 자동으로 파악하고 등록 했습니다. (대박 놀람;;) 오늘 한국 시리즈가 끝나면서 앞으로 이 카드는 내년 4월까지 볼 수 없겠군요. 등록 해 놓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욕 닉스 등 여러 스포츠 팀의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시작 될 때, 끝났을 때 구글은 알려줍니다.


b. Movies

여러분이 극장 가까이에 다가가면 근처 극장의 영화 상영표, 평점, 영화 정보 등을 알려 줍니다. 관심 있는 영화로 지정 해 놓은 영화는 도착 했을 때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카드는 기본적으로 Gmail 과 웹 히스토리의 데이터, 위치를 기준으로 제공 됩니다.


c. Concerts

관심 있는 아티스트가 근거리에서 라이브 콘서트가 있을 때 일정과 장소/소식을 알려줍니다.


d. Stocks

여러분이 주시 중인 주식에 대한 정보가 제공 됩니다. 물론 실 시간으로요. 이제 이 말 하기도 귀찮아지네요.


e. Public alerts

태풍/지진/홍수/해일 등 자연 재해 등의 비상 경보 알림이 제공 됩니다. 현재 뉴욕에 거주 중인 구글러들이 허리케인 샌디 재난 경보 카드를 제공 받았다면서 스크린샷을 포럼에 올리고 있더군요.. ㅠ


f. Developing story & breaking news

여러분이 게시 혹은 관심 가지는 이야기들을 수집하여 제공 합니다. (웹 히스토리 기반)




3. Be a local, anywhere (당신의 지역 또는 어디서든! 흥미 장소를 찾고 활동을 찾고 손 쉽게 해결 할 수 있게 알려줍니다.)

a. Public transit

당신이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 역 근처에 도착 하면 구글은 이제 버스나 열차가 언제 오는 지를 알려줍니다.


b. Places

당신이 이동을 하게 되면, 구글 나우가 인근의 바, 레스토랑 혹은 여러분이 관심 가질 만한 장소를 추천 해 줍니다. 신속하게 정보를 얻고 리뷰를 볼 수 있으며 예약을 하고 방문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일정한 장소에 자주 혹은 고정적으로 방문했다면? 그 장소를 앞으로 안내 받을 거냐? 하며 묻습니다. 이 때 또 깜짝~


c. Nearby attractions

주변의 여행지 및 명소를 안내 해 줍니다. 인근의 인기 있는 명소를 파악하고 방문 해 보세요!


d. Nearby photo spots

주변에 사진이 많이 찍힌 명소가 있다면 그 사진들과 도착지까지의 거리를 안내 해 줍니다. 집 앞에 공원이 있는데 그 곳에서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었다면? 피카사나 구글+ 에 업로드 된 공개 사진들이 나타납니다.


e. Translation

당신이 집을 떠나 다른 국가를 방문 했을 때, 당신의 목소리를 그 나라의 말로 번역하고 스피킹 해 줍니다.


f. Currency

당신이 타지를 여행 할 때 그 지역의 환율을 계산하고 안내 해 줍니다.


g. Time at home

여러분이 시간대가 다른 지역에 진입 했을 때, 집에서 여러분의 가족이 보내고 있는 시간을 알려줍니다.


# 여기까지가 구글 나우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카드 가이드인데 어제 새로운 것이 나타났습니다.


이 요망한 구글이 내 활동 거리를 추적 하고 있었습니다. 스토커냐 -_-; 이미 구글 활동 보고서에는 내가 주 당 집/회사, 그 외의 장소에서 얼마나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를 트래킹 하고 있죠. 포럼의 타 구글러의 스크린샷에 의하면 자전거를 탔다면 자전거 탄 거리도 나오더군요. 헉..



물론 구글 나우는 구글 검색 기반의 서비스 입니다. 시리와 마찬가지로 검색어를 입력 하면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음성 명령을 통해 어플리케이션 실행과 정보를 얻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 사용자를 이해하고 구글 전체 서비스와 연동 하에 파악하여 훌륭한 검색 및 정보 플랫폼이 됩니다.

지나친 사생활 침해가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개별적으로 off 할 수 있으므로 뭐 ;; 이미 구글 맵은 바다 속을 찍고 있고 구글 어스 팀에선 달 탐사를 했습니다. 우주 행성 간 인트라넷을 형성 하고 새로운 에너지 자원을 채취 할 것이라니.. 정말 제국이 될 행보네요. --;

Google Now 를 심층적으로 더욱 자세히 알고 싶으면 이 곳으로.



맞춤 카드 중에는 국내에서 보기 힘든 것도 많지만, 구글 북과 구글 영화, 구글 TV 가 국내 시장에 점차적으로 런칭하는 것을 보면 언젠가 이 편리함들을 모두 사용 해 볼 날이 오겠죠!






# Google Now and the predictive future of search







2012. 10. 10.

사랑하는 한글 서체 : 서울 남산체, MS네오고딕


사랑하는 한글 서체 서울 남산체, MS네오고딕

서울남산체는 고딕체를 베이스로 두고 있음에도 획의 이어짐과 휘어짐을 넣어 살짝 명조 느낌도 난다. 네오고딕체는 초성 자소가 상단 기준선 정렬되어 있어 고른 글줄 느낌을 주며 산세리프 스타일임에도 본문 가독성이 좋다. 두 서체 모두 필기체의 휴머니스트 느낌은 없지만 충분히 아름답고 이쁘다. 두 서체 중에는 네오고딕을 더욱 선호하는데 내 손글씨도 줄을 기준으로 받침의 표기가 나뉜다. 삐뚤빼뚤해서 줄이 없으면 대각선 아래로 휘어짐-.

한글날이라서 끄적여 봄.. 아, 지났네.






2012. 8. 15.

갤럭시 넥서스 : 젤리빈 글꼴을 바꾸자!

갤럭시 넥서스에 글꼴을 변경 하였습니다. 여러 글꼴을 적용 한 후에 최종 정착 한 폰트는 MS 사의 윈도우폰 내장 글꼴인 네오고딕 한글체와 MS 오피스 기본 글꼴인 calibri 영문+숫자체입니다.

- 디바이스 : 갤럭시 넥서스
- 운영체제 : Android 4.1.1 젤리빈
- 사용글꼴 : MS네오고딕 + Calibri
- 글꼴병합 툴 : High-Logic FontCreator

순정 넥서스를 사용하는데 가장 큰 불편함은 한글체의 가독성이었습니다. 너무나도 그지같기 때문이예요. 그 시절의 스크린샷도 준비 해 볼까 했는데.. 보기 싫어서 패스 합니다. 오로지 폰트를 바꾸겠다는 일념하에 부트로더를 언락 한 상태로 순정 롬을 사용 하고 있었습니다. 폰트를 바꾸는 법을 배우기 위해 네이버-넥서스 레퍼런스 포럼 그룹에서 여러 강좌를 보며 도움을 얻었고요. zip 파일 플래싱으로 바꾸는 법을 터득 했습니다.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의 글꼴은 단순했어요. 영문체, 한글체 각각 굵은체 총 4개의 글꼴 파일만 있으면 되었어요. OS 내에서 그 글꼴로 거의 모든 것을 표현했는데 젤리빈으로 넘어오면서 더욱 다양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가는체가 생겼고.. (안습), 무려 가는 이탤릭체가 생겼습니다. (눈물..) 굵은체가 있다면.. 그 굵은체의 이탤릭체가 생겼습니다. (절망...) 젤리빈 기본 서체 파일의 개수는 총 37개 이며 굉장히 난잡한 구성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폰트 바꾸지 말라는 거죠.)

이 중 가장 뼈대가 되는 폰트 패밀리 개수는 14개이며 이것들이 적당히 구비되어 있으면 젤리빈 거의 모든 곳에서 글꼴 노출이 되요. 나머지 것들은 비중없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패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의 폰트 파일을 적용해도 되지만 알림바, 구글 Now 같은 곳에서 글꼴 노출이 정상적이지 않게 되요. (가는체, 굵은 이탤릭체가 없기 때문에 기본 글꼴로 노출되는 셈이죠.)

지금까지 적용했던 글꼴은 많았어요. 주로 한글체가 변동이 많았네요. 뫼비우스체, 함초롬체, 상상체, 릭스체, 헤움체, 나눔체, 다음체 등을 사용했지만 가장 가독성과 디자인을 사로잡은건 네오폰트 사의 MS네오고딕이예요.

영문체는 이미 좋아하는 폰트가 결정 되어 있어 편했어요. frutiger linotype 와 calibri 에서 살짝 갈등 했지만 자간이 좁은 calibri 로 결정 했습니다. calibri 는 두 가지 버전을 사용했구요. 그 옛날 오피스 2007 이 발매 하기 전 배포 되었던 0.95 버전의 숫자체와 기호를 사용했고 오피스2010 내장 글꼴 버전인 5.62 에서 영문 대/소문자를 병합했어요.

다만, 네오고딕과 calibri 체에 가는체가 없어 레귤러체로 통일하고 calibri 굵은 이탤릭체에 숫자체가 없기 때문에 일반 굵은체 숫자로 설정 했어요. 저걸 다 따로 작업했다가는 정말 눈 빠질 뻔 했습니다. 어젯밤 10시에 시작 했다가 새벽 5시에 잤어요. 젤리빈의 폰트 패밀리가 늘어나면서 작업 한 스타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 RobotoCondensed 의 Bold, BoldItalic, Italic, Regular
- Roboto-Bold 의 Bold, BoldItalic, Italic, Light, LightItalic, Regular
- DroidSerif 의 Bold, BoldItalic, Italic, Regular


적용 된 스크린샷들을 보시죠.



이뻐요!



- Update 2011.09.26
잠금 화면 숫자 폰트를 바꾸고 여러 기호들을 손 본 버전입니다.

- Update 2012.11.20
파일 지웠습니다. 젤리빈 4.2 에서 폰트 스타일이 바뀌어 업데이트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벽돌폰 됩니다.) 4.2 에 알맞게 재 작업 할 예정 입니다.

- Update 2013.03.14
파일 공유 드립니다.
: 젤리빈 4.2.x 버전에서 호환 됩니다.
: 이하 버전에서는 사용하시면 벽돌폰 됩니다. 주의해서 사용 해 주세요.
: 아래 링크에서 구글 드라이브 퍼미션 요청 주시면 승인 해 드리겠습니다.

- Update 2013.11.12
안드로이드 4.4 킷캣의 등장에 따라 파일 내렸습니다.
대형 포털 커뮤니티에 폰트 변경법과 수정 된 파일세트가 많습니다.



2012. 8. 14.

구글+ 로 일정을 만들어보자!


Google 의 소셜 플랫폼 서비스 구글+ 로 일정을 관리하고 간단한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Google+에서 일정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만나고 중요한 행사의 기억을 공유하거나 즉석에서 모임을 가져 보세요.' 구글에서 따온 말 입니다. ^^;

@ 우선 구글+ 의 이벤트 소개 페이지 를 참고 하세요.


구글+ 에서 일정 만들기를 클릭 하였을 때 호출하는 '일정 만들기' 입니다.

- 테마 변경
구글+ 에서 제공하는 애니메이션 및 정적 테마 라이브러리 외에 자신의 PC 이미지 업로드 및 구글 드라이브, 핸드폰 저장 사진, 피카사 앨범에서 직접 사진을 선택하여 테마 이미지를 변경 할 수 있습니다. 920x240 pixel 이상의 이미지가 적용 됩니다. 이보다 적은 사이즈의 이미지는 선택마저 가능하지 않습니다. 해상도 퀄리티를 위해서일까요? ;;

- 일정 제목
필수로 기입 해 주셔야 합니다.

- 일시
역시 필수로 시작 시간을 선택 하셔야 합니다. 날짜를 선택하면 선택 한 날짜의 구글 캘린더 일정이 표시 됩니다.  옵션으로 종료 시간을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종료 시간은 초기값으로 2시간이 설정 되어 있습니다. 축구 중계 일정을 잡기에 아주 좋은 설정 입니다. :)

- 위치
선택 옵션으로 모임이 행해질 장소를 기입 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구글 지도와 연동 됩니다.

- 세부정보
모임 설명 및 추가 코멘트가 있을 때 선택적으로 기입 하시면 됩니다.

- 이름, 서클 또는 이메일 주소 초대
초청자의 이름을 기입 혹은 구글+ 의 서클을 선택, 직접 e-mail 주소를 입력하여 상대방을 초대 할 수 있습니다. 구글+ 를 사용하지 않는 친구들도 초대 할 수 있습니다. 초대받은 친구가 일정을 수락하면 참석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일정이 만들어진 후에도 참석자를 더 추가하거나 아직 참석 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상대방에게 일정을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만들어진 일정 페이지를 볼까요?


깔끔하죠? 구글은 이쁩니다.

웹 페이지말고 모바일에서도 어떻게 노출하는지 보겠습니다.



역시 이쁘죠? 페이스북의 투박하다 못 해 안쓰러운 일정 관리는 안드로메다로 ...

주요 기능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 일정 사진 및 동영상 컬렉션
일정 시작 시간에 돌입하면 Google+ 안드로이드 앱이 파티 모드를 할 것이냐고 자동으로 묻게 됩니다. 이 옵션을 각 참석자가 수락하면 촬영되는 사진 및 동영상은 자동으로 일정 페이지에 업로드 됩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일정 참석자는 컬렉션에 사진을 추가 할 수 있으며 공개 일정의 경우 누구나 사진을 등록 할 수 있습니다. PC의 일정 페이지,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등에서 등록하고 모두와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컬렉션을 정렬 하는 방법에는 '태그됨', '사진 제공자' 섹션으로 나뉘며 PC 웹페이지에서는 Lightbox 슬라이드쇼가 제공 됩니다. 각 일정 페이지에 모든 참석자가 글을 등록할 수 있으며 사진 및 동영상 역시 개별적으로 댓글 등록, +1 을 할 수 있습니다.

- 참석자들과 행아웃
행아웃은 구글+ 가 강력하게 밀고 있는 기능으로 PC 나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하여 최대 10명이 동시에 화상 채팅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 된 초대자와 참석자가 행아웃을 열고 다음 모임을 예약하거나 수다를 나눌 수 있습니다. :) 아얘 모임을 행아웃으로 잡으려면 일정 만들기 옵션에서 온에어로 설정 하면 됩니다.

- 구글 서비스 연동
구글의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gmail 의 연락처를 기반으로 인맥을 형성해 주며 구글+ 의 일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만들어진 일정은 구글 캘린더에 자동으로 등록되어 관리되며 일정에 등록 된 사진 및 동영상 컬렉션은 참석자의 스마트 디바이스 갤러리에 하나의 앨범으로 마련 됩니다. 구글+ 에 등록되는 사진 및 동영상은 무제한 무료이며 PC, 폰, 태블릿 어디서건 편리하게 공유하고 관리 할 수 있습니다.

- 알림
기본적으로 일정에 다른 사람을 초대하거나 일정을 업데이트 및 삭제하면 참석자에게 알림이 발송 됩니다. 각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e-mail 을 수신받거나 Google 바에서 알림을 받습니다. 참석자는 설정에 따라 '일정 초대 또는 업데이트', '내가 초대를 받은 일정에 대한 알림', '내가 만든 일정의 활동' 등으로 나누어진 세부 액션에 따라 알림 수신 여부를 결정 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앱은 안드로이드애플 디바이스에서 사용 할 수 있으며, 아이패드에서 가장 이쁩니다. (구글 거 아니더냐!)


일정 관리 이제 구글+ 로 시작 해 보세요!

2012. 7. 26.

Google 뮤직 app 'Play 뮤직' 리뷰

- app 명칭 : Play 뮤직
- 안드로이드 OS : 젤리빈 4.1.1
- 뮤직 app 버젼 : v4.3.605.398337
- 리뷰 기기 : 갤럭시 넥서스

구글 뮤직은 스토리지 스트리밍 서비스로서 자신의 pc 에 있는 MP3 파일을 구글 계정의 뮤직에 업로드를 해 놓으면 어느 PC 웹브라우저 / 안드로이드 모바일&태블릿에서든지 구글 계정에 로그인만 되어 있으면 동일하게 음악을 스트리밍 감상을 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정식 지원을 하지 않는 상태라서 프록시 우회를 하여 가입 및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Play 스토어에서 구입 할 수 있는 컨텐츠(음악) 외에 자신만의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며 최대 20,000 곡을 저장 할 수 있습니다. 무료구요! 제 경우에 15,631 곡 / 457 아티스트 / 1,325 개의 앨범이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총 200GB 에 해당하는 음원을 어디서든지 감상 하고 있는 중 입니다.

구글 뮤직 어플리케이션은 젤리빈에 최신 버젼으로 제공 되고 있습니다. 기존 ICS 유저분들은 Play 스토어에서 업데이트 받으시면 됩니다. 최신 구글 뮤직 웹 브라우저 버젼과 모바일/태블릿 버젼에서 바뀐 점은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두드러진 변동 내역]
1. 모바일/태블릿 버젼의 UI 가 좀 더 직관적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2. 웹/모바일/태블릿 플레이리스트 수록 곡들의 앨범 커버가 4x4/3x3 등의 임의 커버로 생성되어 노출 됩니다.
3. Nexus Q 를 대비하여 대기열이라는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오!)
4. 모바일/태블릿 app 위젯에 앨범 커버가 나오게 됩니다. (오오오오! 그간 로컬 파일만 노출 되었었습니다.)
5. 모바일/태블릿 app 내 라이브러리 위젯에 구글 뮤직 컨텐츠가 포함되어 노출 됩니다.

안드로이드 디바이스가 구글 계정에 로그인 되어 있고 구글 뮤직에 음원이 저장 되어 있는 상태일 때 Play 뮤직 app 을 첫 실행 시키면 6개의 스와이프 탭 페이지가 나타나게 됩니다.



a. 재생목록


웹/모바일/태블릿에서 생성 및 수정 가능 한 재생목록을 한 페이지에 보여줍니다. 오른쪽 하단의 드롭다운 메뉴를 열면 재생 및 대기열 추가가 가능 합니다. '추천'란은 곡에 Thumbs up 을 한 곡이 모여져 있으며 최근 업로드 된 곡들은 자동으로 '최근 추가 목록'에 500곡이 자동 배정 됩니다. 이전 버전과 다른 점이라면 위에서 언급 했듯이 플레이 리스트의 앨범 커버가 수록곡의 앨범 커버에 의해 자동 생성 됩니다.

b. 최근


최근 업로드 및 감상 한 앨범이 나타나게 됩니다. 가로보기 모드 형태에서 위 스크린샷과 같이 커버-플로우 화면이 나타납니다. apple 과 차이점이 있다면 Center 중심이 아니란 것 뿐.. 기본적인 스와이핑은 같습니다.

c. 아티스트


동일한 아티스트의 앨범을 묶어주어 보여지게 되며, 해당 아티스트의 곡과 앨범 개수를 파악 할 수 있습니다. 곡/개 문장이 중복 노출하는 버그가 있네요. OS 시스템 언어가 한글일 때만 발생하고 있습니다. 나열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아티스트의 페이지가 열립니다. 아래처럼요-


앨범을 한번 더 누르면?


앨범 페이지입니다. 이와 같은 순차적 접근 및 이동은 구글 뮤직 어느 메뉴에서든지 동일하게 동작합니다.

d. 앨범


앨범 커버를 중심으로 모든 앨범이 정렬됩니다. 별다른 설명을 해드릴게 없군요. ^^;

e. 노래


노래를 제목순으로 정렬 해서 보여줍니다. 앨범/싱글을 통채로 업로드 및 관리 하는 저로선 가장 사용하지 않는 페이지가 되었습니다. 15,000곡이 넘는 곡이 저장되어 있다보니 스크롤이 끝도 없네요.

f. 장르


곡에 저장되어 있는 Tag 의 장르를 묶어 정렬해 줍니다. 역시 문구 중복 노출 버그는 여전하네요. 이게 싫어서 시스템 언어를 가끔 영어로 바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g. 대기열 (new)

젤리빈 버전에서 새롭게 등장한 기능 입니다. 이 기능이 없어서 사실 약간 불편 했었어요. 앨범이나 곡의 드롭다운 메뉴에서 '대기열에 추가' 옵션을 클릭하면 현재의 재생 리스트에 + add 를 가능하게 해 줍니다. Google I/O 2012 Nexus Q 발표 때 직접 넥서스Q 한 기기에 여러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곡을 추가하며 선보였던 기능입니다.


현재 재생중인 화면에서 ≡ 버튼을 클릭하면 대기열이 노출하게 됩니다. 아래처럼요-


이 대기열에 추가 및 순서 재정렬이 가능합니다. 이제 이 앨범 다음에 들을 앨범을 지정하기 위해 기다리지 않게 되었어요!

h. 위젯

내 라이브러리 위젯을 Home 화면에 위치하면 위와 같이 화면 전체를 꽉 채우는 4x4 위젯이 활성화 됩니다. 이 위젯은 Google Play 에서 구입 혹은 보유 한 컨텐츠를 노출시켜 주며 우리나라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Play Store 영화/드라마/책/음악이 모두 재생 순서데로 노출 됩니다.


구글 뮤직 위젯을 활성화 하면 아래와 같이 간단한 콘트롤바 위젯이 앨범 커버와 함께 나옵니다!


i. 설정


설정 화면입니다.

♪ 사용할 수 없는 음악 숨기기
→ 오프라인일 때 사용 가능한 음악만 표시 하게 됩니다. 이 말은 즉슨 아무런 통신망에 연결 되어 있지 않을 때 디바이스 내에 저장 되어 있는 로컬 음원만을 노출 및 재생 해 줍니다. (구글 뮤직에 업로드 하지 않고 기기에 저장한 MP3 파일 또는 디바이스 내에 다운로드 한 음원)

♪ 자동으로 캐시 사용
→ 최근 감상한 곡을 임의로 기기 안에 저장을 합니다. 저장 공간은 기기의 남은 용량에 따라 산출 됩니다.

♪ Wi-Fi 로만 스트리밍
→ 3G 및 4G 상태일 때 음악 재생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무제한 요금제가 아닌 상태에서 데이타 요금 폭탄을 막게 해 줍니다. 제 경우 3G 월 500MB 기본 제공 요금제이며 3G 를 왠만하면 사용하지 않으므로 항상 체크 해 줍니다.

♪ 고품질 스트리밍
→ 업로드 되어 있는 음원 그데로의 음질을 스트리밍 합니다. 320k 로 인코딩 된 22분 짜리 자주 듣는 곡이 있는데 10번 들으면 500MB 를 쓰는 꼴 입니다. 그래서 위 Wi-Fi 옵션을 활성화 해야 합니다(!)

♪ 새로고침
→ 구글 뮤직 서버 내 자신의 라이브러리를 새로 고침하게 되는데, 그다지 사용 할 일이 없습니다. 구글의 묻지마 최신 동기화 답게 항상 최신 상태를 유지합니다. 웹브라우저 구글 뮤직에서 곡의 정보를 바꾸거나 지우거나 새롭게 업로드 했을시, 다른 모바일/태블릿 기기도 실시간 동기화 되게 됩니다. 심지어 지금 재생 중인 곡까지도요!

♪ Wi-Fi 전용 다운로드
→ 구글 뮤직은 Wi-Fi 상태가 아닐 때 스트리밍을 막는 유저를 위해 디바이스 내에 음원 다운로드가 가능 합니다. 기기에 넣어놓고 통신망에 관계없이 재생을 원할 때 다운로드를 하게 되는데 이 때에 Wi-Fi 상태에서만 다운로드를 가능하게 해 줍니다.

♪ 다운로드 대기열
→ 다운로드 중인 곡이 있다면 리스트와 현재 진행 상황을 보여줍니다.

♪ Nexus Q 설정
→ 구글이 2012 I/O 에서 발표한 소셜 미디어 기기 Nexus Q 를 위한 설정 기능 입니다. 페어링 되어 있는 넥서스Q가 없다면 Play 스토어의 넥서스Q 구매 화면으로 링크 되기 때문에 세부 내역을 확인 할 수 없었습니다.


j. troubleshooting

사실 이 리뷰보다 구글 뮤직에 가입/사용/업로드 하는 리뷰를 먼저 작성해야 했지만... 귀차니즘에 작성 하지 않을 듯 싶습니다. 사실 검색해 보면 관련 된 많은 분들의 포스팅이 있기도 하고요.

▷ MP3 Tag 정리.
필수 요소 입니다. iTunes 와 마찬가지로 MP3 내에 설정 된 Tag 값으로 모든 음원이 관리 됩니다. 최소 다섯개의 태그(곡명, 아티스트명, 앨범명, 장르, 트랙 넘버)가 필수로 설정 되어야 합니다. 위 다섯가지의 태그가 있어야 동일 아티스트 및 하나의 앨범으로서 묶음 인식하게 되며 데이터 베이스의 관리 체계가 마련됩니다. 또한 Tag 는 iTunes 와 마찬가지로 ID3v2.3 일 때 유니코드 언어를 포함하여 가장 인식률이 좋습니다. 내가 올린 MP3 의 한글 태그가 깨진다면 100% 태그 속성 문제 입니다. 유명 음원 판매처에서는 알맞게 태그를 설정하여 판매 합니다. 별도의 Tag 관리 프로그램은 MP3Tag 를 추천 드립니다.

▷ 편집 앨범일 경우?
iTunes 와 마찬가지로 가장 애를 많이 먹는 부분인데요. 한 앨범에 참여 한 아티스트가 여럿일 때 Tag 가 알맞게 지정되어 있지 않다면 곡 하나를 하나의 앨범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참을 수 없이 난감해 집니다. MP3 Tag 의 Album Artists 에 Various Artists 와 같은 식으로 묶어 지정하고 곡마다 아티스트를 개별적으로 지정해 주면 하나의 앨범으로 인식 합니다.

▷ 타 아티스트와 앨범명이 동일 할 경우?
a 와 b 아티스트의 앨범명이 동일 할 경우 구글 뮤직에서 합쳐서 인식 할 때가 있습니다. 100% 는 아니더군요. 그래서 앨범명 Tag 를 살짝 상이하게 지정 해 주어 해결 했습니다.

▷ app
해당 어플은 Google 이 제공하는 'Play 뮤직' 입니다. 갤럭시S 시리즈 및 레퍼런스 넥서스가 아닌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는 별도로 해당 app 을 설치 하셔야 합니다.

▷ 기기에 직접 넣어주는 음원은?
마찬가지로 위 구글 뮤직의 음원과 똑같이 관리 됩니다.



잘못 된 점이나 문의가 있으시면 drinamyl@gmail.com 으로 연락 주세요!
즐거운 음악 감상 되시길-